민주당은 이번 여수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국민의 정부 시절 김대중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총력전을 펼쳤음에도 2010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상하이로 돌아간 뼈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여수 박람회는 반드시 성공돼야 한다.
다행히 여수 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 벗고 나섰고 뒤늦게나마 정부 또한 이에 동참한 지금 여수박람회 성공을 위해 민관이 혼연일체가 돼 힘을 합쳐야 한다.
이달 말 열리는 중앙유치위원회 역시 늦게 출범한 만큼 두 배 세배로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하며 무엇보다 지난 2010년 박람회 유치활동 당시 유치위원회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정부 또한 지역과 중앙유치위원회, 전남도의 유치노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에 따른 각종 조치에 아낌이 없어야 할 것이다.
2006년 5월 23일
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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