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1동, 제천시 봉양읍과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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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1동, 제천시 봉양읍과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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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 상호협력 통해 지역발전 도모

▲ 지난 28일 봉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농1동-봉양읍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조용현 전농1동 주민자치위원장(오른쪽 두 번째), 손재권 전농1동장(오른쪽) 민웅기 봉양읍 주민자치위원장(오른쪽 세 번째), 장승호 봉양읍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타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전농1동이 지난 9월 제천시 봉양읍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간 도농상생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봉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전농1동장, 전농1동 주민자치위원위원장, 봉양읍장, 봉양읍 주민자치위원장 등 양측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고 우호증진의 증표로 전농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60만원 상당의 행사용 텐트 2동을 증정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두 지역의 현황 및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최근 성황리에 개최된 2017 제천 국제 한방바이오 산업 엑스포를 관람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지역문화축제, 농수특산물 직거래, 농촌체험 등 행정·경제·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도농 교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재권 전농1동장은 “오는 10월 17일 개최되는 전농1동 한마음 마을축제에 봉양읍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며 “아울러 양 지역의 적극적인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도움이 되는 도농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기념사진 ⓒ뉴스타운

한편 동대문구는 1동 2읍·면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 류·협력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관내 14개동 주민센터에서 총 28개의 읍·면과 결연을 맺고 교류 사업추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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