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무영)는 11일 『토종씨앗 생태순환 체험장』에서 직접 씨앗을 심어 가꾼 농작물로 관내의 어린이와 주민들을 초청하여 추수감사의 의미를 담은 ‘씨앗채종 및 열매음식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5월 봄부터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며, 싹을 틔우고 열매가 나는 과정들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관찰‧체험 할 수 있도록 『토종씨앗 생태순환 체험장』을 조성하였고, 이 체험장을 주민들과 어린아이들이 4 ~ 5회 방문하여 열매를 맺는 과정들을 관찰하고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이다.

채종한 열매로 만든 음식으로는 콩밥, 고추전, 부추전, 피망, 파프리카, 토마토, 가지무침, 배추 겉절이 등으로 풍성하고 보람찬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씨앗채종 및 열매음식축제’를 마치며 임무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러한 생태순환 체험이 전국적으로 퍼져 지역주민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고유의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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