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화성 차영환 기자] 화성시 동부권에 사는 한 시민이 “채인석 화성시장을 규탄한다”며 병점역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시위의 주인공은 화성 동부권인 병점에 사는 손용국씨로 그는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병점역 앞에서 오가는 시민들을 향하여 “수원화성 군공항이전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손 씨는 동부권 시민을 대표하여 50만 봉담, 기배, 화산, 병점, 진안, 반월, 동탄의 아픔을 외면하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규탄한다”며 ‘수원화성 군공항이전사업’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손 씨는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사업은 최첨단 군공항 건설로 국방력 강화와 국가안보가 걸려 있는 사업인데 채인석 화성시장이 민민 갈등을 조장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아울러 “화성시장이 동부권 50만 시민의 아픔을 외면하고 수원화성 군공항이전사업을 지연시켜 본인의 정치적 야욕에 이용하는 행위는 동부권 50만 화성시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다”라며, “동부권 시민을 생각한다면 조속한 군공항 이전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손용국씨는 ROTC36기로써 특전사령부를 끝으로 전역하여 소방공무원을 위한 힐링센터 설립 지원사업 인 ‘우리두리모두’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수원화성 군공항이전은, 반대하는 채인석 화성시장과 찬성하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첨예한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방부의 발표대로 진행이 될것이냐? 아니면 지키려는 자의 방어가 먹히는냐?가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냐?를 파악하여 현명한 판단을 해 볼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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