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4일 추석날 청북공설묘지와 평택시립추모공원에 방문한 20,000여명의 성묘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성묘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 활동에 나섰다.
이날 안전 활동은 평택시 노인장애인과, 청북읍사무소, 청북파출소 등 공무원과 청북읍 민간기동순찰대원 등 20명이 아침 8시부터 청북공설묘지와 평택시립추모공원을 찾은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이 혼잡한 도로 및 주차장 등에서 교통안전활동과 함께 묘지 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박문수 청북읍 민간기동순찰대장은 “가족에겐 미안하지만 고향을 찾은 성묘객을 위해 교통안내 봉사 활동을 하여 성묘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성묘를 마쳐 보람을 느끼며, 이번 활동으로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에 정시복 청북읍장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는 추석당일 지역사회를 위한 소명감으로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를 해주신 박문수 대장을 비롯한 민간기동순찰대원들께 더 없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청북읍 민간기동순찰대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과 설에 교통안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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