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로타리클럽(회장 권동섭)은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9월 28일 평내동주민센터에서 지역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조손가정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50만원)을 전달받은 학생은, 3세때 부친 사망으로 어려서부터 조모와 누이(대학생), 남동생(중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조손가정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사교육 한 번 제대로 받지 않고도 학업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품행이 단정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와부고등학교 3학년으로 지역사회에서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고자하는 뜻을 가져 사회과 수시 입학 전형에 서류를 접수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양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더욱 학업에 정진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겠다”고 학생을 격려했다.
김학철 평내동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소외계층 나눔활동에 물심양면으로 동참해주신 남양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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