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이민건)는 27일 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서로돕는 우리동네 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서로돕는 우리동네 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는 사회복지인프라가 취약한 포천시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주민 및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돌봄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최근 이슈화되는 인구 고령화 문제에 대한 새로운 지역사회 해법을 제시하고자 북부희망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14년 10월부터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함께여서 행복한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된 지역돌봄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 등 3년간의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 및 사업보고와 사례보고, 그리고 사업동영상 상영, ‘고위험군 사각지대 노인의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필요성과 장기적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3년간의 사업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쓴 각 지역 주민봉사단체회원 및 관계 공무원, 협력기관네트워크 업무관계자, 권역 희망복지센터 종사자, 후원자 등 100여명이 함께하여 지금까지 활동했던 내용을 공유하고, 돌봄사각지대 고위험군 노인 발굴 및 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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