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2동(동장 진점용)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봉이)에서는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어르신 20여명에게 점심대접 및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전달하며 훈훈한 효도잔치 분위기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교문2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매년 설과 추석 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삼계탕 대접 등 정례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것으로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기간단체 임원 1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바르게살기 회원 10여명이 건강식인 오리불고기를 대접하고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전달했다.
효도잔치를 통해 정겨운 시간을 가진 박모 어르신은“교문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잊지 않고 맛있는 음식과 푸짐한 선물까지 마련해 주어 늘 고마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봉이 위원장은“올해 추석연휴는 전례 없이 길어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계획하며 들뜬 기분에 있는데,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외롭고 마음의 허전함을 느낄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한데 오늘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에대해 진점용 교문2동장은 일일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생활하면서 불편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민센터에 연락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어르신들을 모시고 추석맞이 행복 나눔 효도잔치를 주관하여 준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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