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남양주시.경기동부상공회의소, 테크노밸리 유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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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남양주시.경기동부상공회의소, 테크노밸리 유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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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유치 노력 및 기업입주 상생 협력

▲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5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명제태)와 경기도 균형발전과 경기북부지역의 신 성장 입지 공간 마련 일환으로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체결식을 가졌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구리시, 남양주시, 가평군 3개 시·군을 관할지역으로 하고 있는 경제단체로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일 백경현 시장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그곳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최첨단 산업 육성 및 기업 입주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뜻을 전달한 이후 이루어졌다.

협약식의 주요 내용으로는 ▶ 경기 동부지역의 최첨단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상호협력 ▶ 테크노밸리 후보지 선정 등 최첨단 기업의 입주지원을 위해 공동 노력 ▶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최첨단 산업의 발전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등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테크노밸리가 유치 될 경우 ICT(정보통신기술)산업의 기본 골격인 개방, 공유, 협력의 4차 산업의 우수한 기업들의 대거 유치 및 산・학 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인접도시인 양평, 가평 등과 더불어 상생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지난 7월 28일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공동유치를 위해 맞손을 잡은데 이어 경제인 단체인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와의 업무협약으로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됐다”며 “이 여세를 몰아 테크노밸리를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반드시 유치하여 대한민국 중심적인‘실리콘밸리’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양 시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오는 9월 말 경기도에 테크노밸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경기도는 10월~11월 기간 동안 내부검토 및 민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입지선정 결과가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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