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예술마을, ‘판 아트 페스티벌’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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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예술마을, ‘판 아트 페스티벌’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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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사람이 어우러진 축제!

▲ ⓒ뉴스타운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9일 간 헤이리 판 아트 페스티벌(Heyri Pan Art Festival)이 열린다.

Paju Heyri PAN Art Festival 중 PAN은 파주와 헤이리의 독특한 문화예술의 콘텐츠를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세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민 전체와 함께 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모두가 함께하여 어우러지는 축제’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이 자리 잡은 헤이리예술마을의 박물관·미술관을 통해 다양한 소장품들로 문화적,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 헤이리예술마을 작가의 공방을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오픈스튜디오와 체험활동으로 꾸며진 시각예술제, JAZZ부터 앙상블 밴드 등 실력을 갖춘 공연팀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예술제, ‘HAPPY TREE 메시지 담기’, ‘거울아! 거울아!’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공공미술프로젝트인 참여예술제로 꾸며진다.

올해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파주농악보존회 등 많은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23일 오후 3시부터 갈대광장에서 흥겨운 우리 소리로 사전행사와 함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파주헤이리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감성적인 공연이 6시 20분 갈대광장에서 열리며,  갈대, 빛, 클래식이 한데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인 ‘동물의 사육제’도 공연한다. 헤이리의 대표적인 공간인 박물관과 갤러리를 위주로 한 다양한 행사들도 흥미롭다.

박물관‧미술관 23개소, 갤러리 13개소, 오픈스튜디오 13개소에서 진행되는 스템프 투어 이벤트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작품들을 눈으로 즐길 뿐 만 아니라, 마음도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예술제에서 파주시와 고용노동부의 사업일환인 ‘하하프로젝트’의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 전시에 참여하는 ‘괴짜 수집가들 in 헤이리’에서 박물관 소장품과 미술관 작품의 전시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그밖에도 헤이리와 이웃작가展, 헤이리와 이웃 어린이 작가展, (사)한국미술협회파주지부 전시회, 떴다방 야외 사진전 등 볼거리가 준비된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헤이리예술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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