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장애인과 독거노인이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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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장애인과 독거노인이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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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관내 등록 장애인 및 독거노인들에게 사회참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5일 장애인과 독거노인이 함께하는 가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가을소풍은 장애인 및 독거노인, 대한적십자 포천지구협의회 봉사단 등 90여명이 참여했으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다양한 해양생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을소풍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이렇게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한 평생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 물고기들을 보니 마치 바닷속 한 가운데 있는 거 같다”며 행복해 했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행복권 및 사회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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