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경기 차영환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큰 아들(27)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또 다시 남 지사의 행보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유럽 출장 중인 남 지사는 오는 아침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큰 아들이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심정을 글로 밝혔다.
또한, “국민여러분과 경기도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귀국한 후 밝히겠다”고 했다.
남 지사의 큰 아들은 지난 2014년 군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추행한 혐의 등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남 지사는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가장 빠른 비행기편을 이용해 귀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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