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태장로에 소재한 (주)담쟁이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마노는 지난 9월 12일 ‘착한가게 16호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서는 (주)담쟁이(장옥균 대표), 치아사랑치과의원장 겸 팽성노인복지관 후원회(회장 김진수), 팽성노인복지관(관장 김태형)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 및 부착,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됐다.
(주)담쟁이는 2008년부터 커피 원두 로스팅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는 커피의 맛과 가격으로 유명하다. 2012년 ‘카페마노’ 1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30여개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에는 행복을 부르는 주문 ‘카스트로폴로스(Castropollux)’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상생하는 기업문화’,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등의 사훈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과 ‘청소년 바리스타 일일 체험활동’ 등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행하고 있다.
장옥균 대표는 “평소 나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착한캠페인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나눔이 모여 행복을 이루게 된다고 생각한다. 커피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행복을 전하는 카페가 되어 사회에 행복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착한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은 취약계층 노인 지원, 농촌지역 독거어르신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되며, 나눔에 동참하는 시민과 기업인이 많아질수록 지원하는 영역도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이란 팽성노인복지관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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