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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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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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는 지난 8일 개회한 제284회 임시회의 8일간의 회기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금번 임시회에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7건의 안건의 상정되어 처리됐다.

제28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전 실시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는 지난 6월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보고서를 채택하고 본회의에 회부했다. 황영희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통해 ‘감사실시 결과 총 165건을 지적했으며, 업무의 시정과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한 161건에 대해서는 시정요구하고, 그 외 4건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장의 각별한 주의를 통한 철저한 업무처리’를 당부했다.

감사결과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행정의 적법성·효율성 확보와 적극적인 시정홍보를 통한 대민 행정의 신뢰도 제고 ▲사회복지 기반시설 구축 및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조성 ▲시민의 양질의 문화체육생활 향유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철저한 시설관리 ▲기업환경 및 일자리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이 살기 좋은 양주건설과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 ▲시민들의 안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이다.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한 제2차추경예산안의 규모는 2017년 제1회 추경 6,933억원 대비 566억원(8.16%)이 증가한 7,499억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5,425억원 대비 499억원(9.12%)이 증가한 5,924억원이며, 기타특별회계는 기정액 366억원 대비 15억원(4.11%)이 증가한 381억원이며, 지방교부세 132억원, 조정교부금 117억원, 보조금 143억원 등 국도비 변경 내시분을 반영하고, 지방세 53억원, 세외수입 56억원이 증가하는 등 세입증가분을 추가편성 했다.

홍성표 의원은 심사보고서를 통해 ‘세입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세출예산의 기능별, 조직별, 성질별 구성비 변화, 예산편성 절차이행 여부와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 등을 중심으로 심했다’고 밝히고, ‘일반회계 5,924억원 중 10개 사업 17억6천만원을 삭감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확한 세입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 ▲국도비 반환금 등 반납절차 이행 철저 ▲금년도 삭감된 예산에 대한 재편성 지양 ▲예산편성에 따른 사전절차 이행 철저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은 심의와 계수조정을 등을 통해 수정가결했다.

이밖에도 2017년도 수시분(4차) 공유재산관리계획, 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조직 및 운영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21의 안건의 처리했다. 차기 임시회는 10월 13일 개회해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이 실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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