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하천을 부탁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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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하천을 부탁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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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김종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는 지난 9일 관내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자원봉사프로그램 ‘하천을 부탁해’를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EM흙공을 활용하여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악취를 제거하여 살기 좋은 포천 도심을 만드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EM흙공이란 황토와 EM(유용미생물)을 섞어 만든 것으로 80여 종의 유용한 미생물이 공생하고 있어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 용도로 사용하며, 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도심하천의 악취제거에 효과적인 미생물 집합체이다.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 ‘하천을 부탁해’는 총 3기로 진행되며, 2기(9.16)는 EM에 대해 알아보고 EM흙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며, 3기(9.23)는 포천시 송우사거리에 위치한 포천천에 EM흙공을 투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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