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전재희)는, 포천경찰서는 시민들이 경찰의 치안활동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2017년 시민경찰학교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시민경찰학교는 지역사회 봉사와 치안에 대한 열의를 가진 시민 38명으로 구성, 9. 4.(월)~9. 8.(금)까지5일간 진행한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찰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공동체치안 원년을 맞아 民·警 협력치안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경찰과 치안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공동체 치안 파트너로서 범죄 예방 홍보 및 사회봉사 활동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보호(성폭력, 가정폭력, 아동·노인 학대) 예방 활동, 셉테드 교육, 교통사고 예방, 응급구호(심폐소생술 및 위급상황 대처)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딱딱한 회의식에서 벗어나 포천경찰서 직원으로 구성된 제1기 무지개 홍보단의 '공동체 치안 및 탄력순찰, 농산물 절도 예방'을 소재로 한 연극으로 시민경찰 수료단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전재희 서장은 "경찰의 치안파트너로서 포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민경찰의 일원이 된 교육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각자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교육에 참석하는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체치안의 중요성과 경찰활동에 대한 많은 이해로 민·경이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으로 더욱 안전한 포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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