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척추측만증 치료』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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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척추측만증 치료』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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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 척추측만증 치료로 저성장군에서 정상적인 성장군으로!

▲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척추측만증 치료』성과보고회 개최 ⓒ뉴스타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드림스타트와 이승진한의원(원장 이승진, 화도읍 소재)은 지난달 30일 동부희망케어센터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척추측만증 치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16년 12월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해 척추측만증(소아 척추옆굽음증) 진료 및 치료에 대한 의료비 전액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후, 총 7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이 6개월 동안 주 1회 정기적인 치료를 받아왔다.

이승진 원장은 “일반적으로 성장판이 열려있는 성장기에는 1년에 6~10cm의 성장이 가능하다. 사춘기 이전의 남아는 1년에 6~8cm, 여아의 경우는 1년에 4.5~7.4cm 정도, 사춘기 무렵의 남자는 4~11cm, 여자는 8cm 정도 자라는 것이 보통의 성장군에 있는 아이들이다. 이번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아이들은 현재의 키로 볼 때 평균치의 키에서 10~30% 부족해 저성장군으로 판정되었다. 이번 척추측만증 치료의 결과로 저성장군이었던 아동들이 정상적인 성장 범주에 들어서게 되었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 치료에 참여했던 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키가 작아서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키가 쑥 자라서 친구들도 놀라고 저도 너무 신기하고 신나요. 이제 친구들도 키가 작다고 절 놀리지 않아요. 치료해주신 원장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서 감사 편지를 써왔습니다.” 하며 편지를 건네왔다.

이승진 원장은 그간의 치료와 진료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9월부터 드림스타트 치료아동을 9명으로 늘려서 확대치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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