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팀에서는 지난 30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사례관리 유관기관 개 15기관, 19명의 각 분야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해 사례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서비스 내용을 협의하고 연계방식을 조정했다.
통합 사례회의는 수지 네트워크센터와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는 민∙관 복지 실무관 및 담당자들이 사례관리를 진행함에 있어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을 찾고자 모여서 논의하는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및 정신질환 외에도 경제, 의료, 돌봄, 장애, 일상생활유지, 가족관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 가정의 2사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각 기관과 사례관리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해 대책을 논의해 각 관련 기관에서 서비스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사례관리 진행상황도 점검했다.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센터에서는 각 기관에서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담당자들과 함께 사례대상자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와 조정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앞으로 사례대상자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수시∙격월 1회 이상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센터 한임영 사회복지사는 “여러 사례관리 기관의 전문가와 함께 사례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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