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경목)과 사이버지식교육원은 해밀교육의 후원으로 지난 23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박인종(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교수 ·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교수를 초청해 ‘100세 시대 평생학습’ 주제로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박인종 교수는 “지식기반사회의 도래, 인구구조 및 노동시장의 변화, 고등교육의 보편화에 따라 사회경제적 변화와 새로운 교육 수요 증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새로운 역할 및 기능이 요구되고 있으며, 성인들이 양질의 전문적 교육을 받기 위한 고등교육 참여 확대 정책의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으로 고용구조의 변화와 그 변화의 속도(Toffler, 2006, 부의 미래)에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며 악화되는 양극화에 대한 거시적 성찰, 빈부의 격차 극복, 공존 및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체회복으로 우리사회에 가치 있는 이념으로 만들기 위한 평생학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73세에 성 베드로성당 건축을 시작해 89세에 성당 돔 아래 원통형 부분을 완성한 Michelangelo와 호서대 설립자 고 강석규총장의 95세 수기를 인용하여 “시들지 않는 열정”을 강조하며 고령사회 성공적 노화 전략으로서 평생학습이 기여할 부분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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