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수동면(면장 최대집)은 8월 20일부터 계속된 호우와 돌풍으로 외방리 555-17번지(답) 1,000㎡중 500㎡의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지난 26일 “쓰러진 벼 세우기”지원에 나섰다.
피해농가(정순기 83세)는 고령의 할아버지로 이번 폭우로 인해 수개월간 고생하여 키운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지만 기력이 딸려 망연자실해 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수동면장과 직원10여명은 주말을 이용해 호우로 만신창이가 된 논을 찾았다. 아직은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안타까운 마음으로 쓰러진 벼를 세웠다.
피해농가인 정순기씨는“이제 농사일이 힘에 부쳐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컸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도와준 수동면장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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