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련 원천기술 개발 대학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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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련 원천기술 개발 대학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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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연구소에 2010년까지 120억 지원

대학의 문화콘텐츠 기술개발 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문화관광부는 1일 문화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대학의 연구소를 전문연구소로 육성하기 위해 2010년까지 20여 개의 대학 관련연구소에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지원 대상으로 감성기반 스토리보딩 및 렌더링엔진 기술연구소 등 최종 7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연구소는 문화부로부터 매년 2억~2억5,000만 원씩 3년간 지원받게 된다.

문화부 관계자는 “그동안 산업계 중심으로 지원이 집중되면서 당장 필요한 응용기술개발은 이뤄졌지만 근본적인 핵심기술이나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며 “국가차원에서 준비해야할 새로운 기술방향이나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문화콘텐츠 분야의 세분화된 전문 연구기관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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