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인천남부순환선 우선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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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인천남부순환선 우선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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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대순환선(인천지하철 3호선)가운데 ‘인천남부순환선 우선건설 계획’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계획에 따르면, ‘인천 대순환선’은 인천을 원 형태로 연결하는 총 4개 구간에 59.6㎞ 길이의 철도노선으로, 이 가운데 경제성이 우수한 1, 2구간인 ‘인천남부순환선’을 우선 건설한다는 것이다.

1구간은 인천대공원에서 서창2지구, 도림지구, 논현지구를 거쳐 송도경제구역 테크노파크역에 연결하는 것으로 남동구가 관심을 두고 있는 구간으로, 이 구간은 남동구의 신도심지역에도 불구하고 연결철도망이 없어 꾸준히 도시철도 건설이 요청됐던 지역이다.

장석현 구청장은 “철도노선이 개통되면 교통난 해소는 물론 인천의 동부권역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조속한 추진을 바라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남부순환선은 길이 29.4㎞에 18개 역으로 구성된다. 시는 남부순환선을 2030년 이내에 늦어도 2035년까지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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