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에서 주관하는 올해 두 번째 마토예술제가 오는 26일(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팽성읍 안정리 로데오 주변 거리에서 열린다.2017 마토예술제는 주한미군과 60여 년 간 함께 해온 안정리의 지역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낸 지역행사로 2017년에는 두 번째로 8월‘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온 가족 예술 체험 및 즐기는 축제’로 지난 6월과 8월, 9월,10월연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오는 8월26일 열리는 팽성마토예술제에서는 미8군 브라스밴드,별사랑,제이모닝 팝페라 가수 한아름, 리 트리오의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음악공연과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이 있는 ‘공연지역’을 중심으로 선 보인다
그 외에도 평택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 및 주민들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와 축제 분위기에 맞게 페이스페인팅, 수공예품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해피존’과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으로 ‘즐거운 거리’, 갈증을 가셔줄 시원한 음료와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 거리’ 등이 준비됐다.
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축제가 진행될수록 참여가 크게 늘어 지역기반의 자생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매회 축제를 찾는 참가자 및 관람객도 늘어나고 있어 평택시를 대표하는 다문화 예술축제로 평택시 대표축제로 발전하고 하면 좋겠다는 바랍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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