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를 고려하여 사전에 확산·방지를 예방하고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연막) 방제를 집중적으로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작업은 서울(정릉), 경기(포천, 연천) 주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375ha을 대상으로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가용하여 방제면적이 비교적 소규모이고 차량 접근이 용이한 지역은 방제차량에 고압분무기를 연결하여 방제하였으며, 접근이 비교적 어려운 지역은 휴대용 연막기를 활용하여 방제하였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권장현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확산을 예방하고자 앞으로도 지역별 방제 상황 및 여건을 고려하여 최대의 방제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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