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의 약속이자 국익의 문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맹의 약속이자 국익의 문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 국방부장관 ‘평택’ 대국민 담화…“더 이상 사업 지연 곤란”

정부는 4일 평택(황새울들판#이고시오) 미군기지 확장 이전을 반대하는 세력이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추분교(대추분교#이고시오) 행정대집행(퇴거조치)과 이전 예정지 외곽 철조망 설치 작업을 착수했다.

윤광웅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합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다면 외교적 신뢰를 손상시킴은 물론, 이전사업비 증가, 국가재정 및 국민 추가부담 소요가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해 더 이상 이 사업을 지연시킬 수 없다는 판단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 장관은 “일련의 조치가 이뤄진 이후에도 주민과의 대화는 계속 진행해 각종 지원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책사업을 일부 반대세력들이 지역주민들을 볼모로 정치적 투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국익을 위해서나, 지역주민을 위해서나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다시 한번 지적했다. 사태가 이처럼 악화된 배경에는 주민들의 입장보다는 외부 세력의 정치적 목적이 더 크게 작용했다는 시각을 강조한 것이다.

아울러 윤 장관은 “주한 미군기지 평택(황새울들판#이고시오) 이전은 한반도 전쟁을 억지하고 용산기지를 비롯한 전국의 군소 미군기지들을 통폐합해 국토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의 사업”이라고 이해를 구했다.

한편 배치된 군 병력 중 특공대원이 포함된 것 관련, 국방부 관계자는 “경계 임무를 위한 보병을 각 부대에서 차출하면서 일부 특공대원이 포함됐지만 ‘특공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아니다”며 “소속이 특공부대일 뿐 다른 보병들과 동일한 임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꼴레리 2006-05-04 11:19:47
누가 혈맹이고 동맹인 미국을 이렇게까지 만들었나? 요노무세일들과 붉은먹물들이 양키 고 홈했지. 배은망덕한것들

평택항구 2006-05-04 18:08:13
야 칭구야 우리 불건무리 소탕하러 평택가자 거기가면 농사 짓는 주민말고 한총련, 민노총 등 거시기 한놈들 많이 있다네 요노무세끼들을 잡아 족쳐야 나라가 산다.

사건의 진원지 2006-05-11 11:27:05
대추리 농민들과의 대치국면을 일으킨
진원지는 바로 이곳 :
평택미군기지예정지#99 ~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