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우리쌀 빵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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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리쌀 빵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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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쌀 소비 촉진 위해

▲ ⓒ뉴스타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8일“쌀의 날”을 맞아 남양주시 도농역에서 우리 쌀로 만든 찹쌀 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준비했다.

2015년도에 쌀의 날이 8월 18일로 제정된 이유는, 한자 쌀 미(米)자를 파자해보면 八十八(8·10·8)이 되고, 또한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 번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8월 18일이 쌀의 날로 지정된 바 있다.

쌀 빵 나눔 행사를 위해 준비한 쌀 빵은 남양주시 생활개선연합회(회장 김은주)에서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찹쌀 빵(Rice bean)으로, 수량이 818개로 쌀의 날 의미를 담아 직접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우리 쌀의 우수성과 효능을 홍보하였다.

찹쌀 빵(Rice bean) 100% 찹쌀과 콩, 팥, 호박고지, 견과류 등이 들어 있어 영양가도 높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식사 대용으로 추천하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쌀 빵이다. 최근 쌀 빵은 맛이 좋고 소화가 잘 되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쌀 빵이 개발, 보급되면서 건강을 생각해 밀가루 빵을 대체해 젊은 세대를 비롯해 시민들의 기호에 맞는 쌀 가공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권순직 소장은 “쌀은 5천 년 전부터 우리 민족의 주식으로 이미 검증된 안전한 곡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밀가루보다는 쌀 식품을 권장하고, 모든 산업의 근간인 쌀 산업을 지키기 위해 제정된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소비자들이 조상의 지혜가 축적된 우리 쌀의 우수한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라도 슬로라이프의 대표 격인 우리 쌀과 쌀 가공품은 물론 쌀 식빵, 쌀 롤케이크, 쌀 쿠키, 쌀 머핀 등을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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