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애국정신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매년 8.15일 광복절, 평화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회장:이형래)는 15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금곡동 홍유릉 광장에서 최현덕 부시장, 박유희 의장, 주광덕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사회단체장, 시민과 학생, 연맹회원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광복절 제72주년 기념 「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를 실시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금년으로 24회째를 맞이하는 걷기행사는 이형래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광복절 기념 만세삼창, 태극기 들고 홍유릉 주변 3.5km 걷기 순으로 진행돼 참가자 전원에게 가정용 태극기를 제공하여 국기달기운동을 장려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형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실을 돌아보며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시민의 힘을 보태고 애국과 애향의 정신을 높이자고 전했다.

최현덕 부시장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통일기원 걷기대회는 진정한 화해와 통합의 출발점이고, 광복의 의미를 잘 승화시켜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린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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