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계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희)에서는 지난 11일 퇴계원역 광장무대에서 퇴계원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맘껏 펼쳐진 무대, 청소년 페스티벌(“솜씨자랑, 끼자랑”)를 개최했다.
2017년 남양주시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청소년 페스티벌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이 참가신청하여 난타, 줄넘기, 댄스, 마술,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팀이 출전하였고 청소년 페스티벌 시상을 위해 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아 진행됐다.
18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매직프렌즈팀(도제원초)의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초·중·고교 학생들로 다양하게 구성된 송라 태권도팀의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 청소년 페스티벌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은 화려하고 멋진 댄스로 관객들에게 큰 환호과 박수갈채를 받은 limit팀(퇴계원고)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역동적인 무대를 펼친 송라 태권도팀에게 돌아갔다.
이어서 장려상에는 두드림난타팀(퇴계원고)이 수상했고 인기상은 다알리아(퇴계원중), 리코더 앙상블(퇴계원초) 두팀에게 돌아갔다.
퇴계원면 이영재면장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팀 모두 열정적인 무대공연을 펼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함과 유쾌함을 선사한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김진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맘껏 펼쳐진 이번 무대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간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퇴계원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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