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1.2동 복날맞이 어르신께 ‘사랑의 특식’ 활력충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구리시 수택1.2동 복날맞이 어르신께 ‘사랑의 특식’ 활력충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에서 여름 무더위에 지친 노인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사랑의 특식제공 행사가 잇달아 열리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먼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풍기성)는 복날을 맞이하여 지난 12일 지역 내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 400여명을 초대하여 10년째 변함없이 무더운 여름나기 사랑의 특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수택2동 복지119 보장협의체 유경석 공동위원장이 활동하는 3기 구리시 목민원우회(회장 양종환)에서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귀애)에서 직접 조리한 소머리 국밥과 떡, 과일 등의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일화에서 음료수와 티슈 등을 후원받아 더욱 풍성하고 의미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양종환 목민3기 회장은 “적은 정성이나마 이렇게 어르신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유자)도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지사장 양진규)후원으로 11일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대접 행사를 개최하여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유자 부녀회장은 “올해는 유난히 더운 날씨로 어르신들이 여름 보내기가 참 많이 힘들었을 텐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시원한 가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 탓에 기력이 없어 힘들었는데 이렇게 여러 단체들이 함께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보양식 음식까지 대접 받아서 이번 여름을 활력있게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함께한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한 봉사단체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를 자주 열어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다함께 힘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