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사무엘)는 지난 7일(월) 전국 경쟁을 통해 아산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글씨, 발달장애인의 삶을 바꾸다! ‘Name Card Factory’」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전국적으로 진행되던 아산복지재단 공모사업에서 주간보호센터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시작하게 된 「글씨, 발달장애인의 삶을 바꾸다! ‘Name Card Factory’」는 글씨를 쓸 수 있는 성인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참여자 10명과 캘리그라피 강사 3명, 자문위원 3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며 글씨를 쓸 수 있는 성인발달장애인을 추천 및 모집을 하고 신청자들에 한하여 공정한 면접심사를 통해 10명의 참여자들을 선정했으며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택시의 도움을 받아 캘리그라피 교육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주현숙 지부장은 “글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색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장애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평택복지재단 2016년 공모사업 ‘다 같이 즐겁게 생활하는 주간보호센터 만들기’의 긍정적인 사업성과 도출을 통해 시작하게 됐으며, 이는 지역 공모사업의 확대 및 활성화는 전국 공모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사무엘 센터장은 “앞으로 발달장애인들의 독창적인 글씨체를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며 “발달장애인들이 주체가 되는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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