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연말까지 재난안전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민간전문강사를 활용해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전문강사는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도민들에게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재난안전분야에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퇴직공무원들 중 엄격한 심사와 전문교육을 거쳐 양성한 강사들이다.
현재 구리소방서는 민간전문 강사 2명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화재안전 및 전기·가스 등 생활안전 분야, 응급처치와 보건 분야, 범죄와 교통안전 분야를 사회복지시설 및 노유자시설 등을 대상으로 교육 중이다.
8월초 현재까지 총 28개소, 1,050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경로당 및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민간전문 강사의 오랜 경험과 지식이 재난취약계층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며, “다양한 재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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