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무한돌봄센터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주거취약계층(여관, 찜질방 등) 거주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일제조사는 지난 6월 고시원거주자 일제조사에 이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한 지원을 통해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양주시무한돌봄센터와 함께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양주시지부, 양주시 긴급 복지 담당자,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이번 조사단은 관내 151개 여관, 찜질방을 찾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위기가구 발견시 긴급복지, 무한 돌봄, 민간자원 연계 등 우선지원을 통해 위기사유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관, 찜질방 일제조사 이후 비닐하우스, 빈집 등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일제조사를 확대 운영해 복지소외계층의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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