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수)는 2017년 로컬푸드 농가형 곁두리사업을 추진중이다. ‘로컬푸드 농가형 곁두리사업’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디저트 문화 보급과 일자리 창출, 도농교류와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조성으로 농촌사회의 활력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대상자인 미리내농원(대표 이성숙, 47세)은 영중면에서 사과와 사과대추를 1.3ha가량 재배하고 있으며, 포천사과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개발, 스토리텔링 발굴,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중이다.
또한 현재 사업부지(198㎡)에 시설설치가 완료되면, 카페공간내 지역농산물직판장 설치 및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해 9월 하반기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김애경 농업지원과장은 “포천시를 대표하는 로컬푸드 농가카페에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산물을 홍보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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