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1개 도서관, 맞춤형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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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1개 도서관, 맞춤형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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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간 어린이자료실 운영 시간연장

▲ 남양주시 11개 도서관, 맞춤형 무더위 쉼터 운영 ⓒ뉴스타운

남양주시 11개 도서관(도농, 와부, 화도, 진건, 평내, 별내, 진접, 진접푸른숲, 오남, 퇴계원, 별빛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어린이자료실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남양주시 도서관은 여름방학과 여름철 휴가를 맞아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조성과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열대야 속에 야간에도 시원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평일 18시에서 22시까지 이용시간을 4시간 연장한다.

이번 어린이자료실 시간 연장에 따라 무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가족이 책과 함께 하는 시원한 피서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야간 도서관 이용이 크게 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연장으로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책 읽는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시민들의 기대에 따라 현재 와부, 진접푸른숲도서관에서 어린이자료실 운영시간 연장 시범운영 중이며, 검토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남양주시 전 도서관으로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도농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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