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김종천)는 27일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부와 MOU를 체결해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졌고 포천시지부 회원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정비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해 보다 체계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정비단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부 회원 35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발대식에서는 결의문을 통해 각종 불법광고물의 제작·설치를 지양 하고 각자 사업장주변은 물론 관할지역내 불법광고물을 즉시 정비함으로써 부족한 행정력을 지원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양선근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부장 및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불법광고물 비단 표지 차량 부착 등으로 발대식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부족한 행정력으로 난립하는 불법광고물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불법광고물 정비단의 발족으로 보다 신속한 민원 대응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정비단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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