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7월 26일 살기 좋고 안심하고 귀가 할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 합동 방범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방범활동에는 파키스탄인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대장 라임샤)를 비롯하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적면 방범취약지대와 외국인근로자가 많은 원룸 및 공원 상가 등을 점검하며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지키기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서 관계자는 "특히, 양주시는 17년 상반기 12,368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으며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만큼 양주경찰서는 앞으로 다문화 치안 협력 동반자인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범죄예방 및 체류 외국인의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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