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7. 17(월) 구리전통시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구 서문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대형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구리시장 같은 경우도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예상돼 상인들의 좌판 철시 등 사전 소방차량 진입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소방 펌프차 및 시청 주정차 단속차, 경찰 순찰차 등 차량 7대와 소방공무원 및 시청, 경찰공무원 3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구리소방서 정현모 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시 막대한 재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통하여 소방차량의 진입로를 사전에 확보하여 신속하게 화재 진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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