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7일 관내 북한이탈 주민에게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공무원이 사용하던 PC를 양품화 하여 비영리 북한이탈주민지원단체인 경기북부하나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무상 양여된 컴퓨터는 국내정착 초기단계에 있는 북한이탈주민 각 가정에 보급할 예정이며,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활용 기초교육을 실시하여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내 조기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는 PC 보급에만 그치지 않고 장애처리, 성능개선 등 PC돌봄 방문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까지 할 예정이다.
윤은원 정보통신과장은 “북한 이탈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와 같은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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