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북면파출소, 문휘우 경위 ‘작은 선행, 큰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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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북면파출소, 문휘우 경위 ‘작은 선행, 큰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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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경찰서 북면파출소 문휘우 경위 ⓒ뉴스타운

가평경찰서(서장 임병숙)에서는, 북면파출소에 근무하는 문휘우 경위의 작은 선행이 내부 게시판과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문경위는 휴무일인 지난 6. 28(수) 14:00경 가평읍 대곡리 고추밭에서 고령의 황00(82세,남) 어르신이 무더위 속에서 고추밭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에서 고향에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한동안 걸음을 떼지 못하다 발걸음을 돌려 자비로 시원한 음료수와 농업용 분사기를 구입하여 고무호스에 연결하여 쉽게 물을 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당시 황노인은 사복 차림의 문경위가 ‘어르신 이런 날씨에 고추밭에서 일하시면 큰일 나요, 좀 쉬세요.’라며 걱정해 주는 모습에 감동한 후 동네를 수소문 하던 중에 문경위가 경찰관인 것을 알고 가평경찰서 청문감사관실까지 찾아와 감사를 표하며 문경위의 선행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경찰서장은 문경위의 선행을 보고받고 “가평경찰이 추구하는 ‘사람중심, 인권존중의 가평경찰’은 주민을 내 가족으로 생각하고 섬기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며 그런 의미에서 문경위의 선행은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격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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