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호평중학교 학부모회 어머니 텃밭 동아리에서는 지난 6일 학생들과 함께 키운 채소를 호평평내 희망케어센터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호평중학교 학부모회 어머니 텃밭 동아리는 주말농장(쌍둥이 텃밭)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정성스럽게 학생들과 함께 상추, 가지, 오이 등 각종 채소류를 키운 후 이 채소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올해 5월부터 수확을 할 때마다 채소를 기탁하고 있다.

학부모회 회장은 “채소 나눔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수확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도시농업 순환의 대해 널리 알려 학생들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현장에서 뛰고 있는 희망케어센터 직원들께도 감사하다. ”라며 소감을 전하였다.
호평평내 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나눔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또한 호평중학교 학부모회에서는 오는 17일(월) 직접 수확한 오이로 학생들과 함께 피클을 담가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싱싱피클 나눔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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