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언이 '엄복동'에 출연한다.
이시언은 영화 '엄복동'에 캐스팅,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시언은 극 중 엄복동 인생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인물인 친구 이홍대 역을 맡았다.
예능, 각종 드라마에서 감초 역으로 활약 중인 이시언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어안이 벙벙하다며 "학교를 다닐 때나 니금이나 나에게 주어지는 건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하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시언이 단역 시절 겪었던 남모를 설움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JTBC '잘먹겠습니다'에서 "단역 시절 돈이 너무 안돼서 일산에서 옷 장사를 했었다. 저희 가게에 개그맨들이 팬 사인회를 온 적이 있다. 당시 정주리 씨가 왔는데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인을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 그때 정신이 번쩍 들어 옷 장사를 접고 다시 연기자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시행한 자전거 경주에서 일본 선수들과 겨뤄 우승한 자전거 영웅 '엄복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의열단의 이갸기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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