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 신달·오목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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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 신달·오목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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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 ⓒ뉴스타운

아산시는 신창면 신달·오목리, 가덕리 일원의 생활 하수 및 오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을 조성한다.

시는 2017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16,151백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정화조를 폐쇄하고 오수관 D200mm L=14.88㎞ 및 배수설비 480개소를 신규 설치 및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생활환경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신창면 신달리, 오목리, 가덕리 일원의 가정과 식당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및 오수를 정화조를 통해 오목천을 따라 곡교천으로 방류하고 있는데 2020년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이 준공되면 하루 310톤의 하수처리가 가능해져 곡교천의 오염원 감소 및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이경노 하수도과장은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시 주민들에게  사업을 널리 알리고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소통을 통한 협업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2019년 본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수질향상 및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도시용수 및 공업용수로 공급은 물론 생활하수를 중수도 등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물재이용시설사업’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산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의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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