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방범용 CCTV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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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방범용 CCTV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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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범지역 등 25개소에 71대 추가 설치...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관제

공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생활 보장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거점과 우범지역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방범용 CCTV  71대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것.

이번에 설치되는 지역은 지난 1월 수요조사를 거쳐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경찰서 등과 협의를 통해 확정됐으며, 시는 3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6월까지 CCTV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공주시는 지난 2015년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현재 3개조 16명의 관제요원들이 791대의 CCTV를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CCTV 유형으로는 생활방범이 410대로 가장 많고, 어린이보호 242대, 차량방범 96대, 시설물관리 35대, 재난감시 8대 등이다.

윤도영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범죄 발생률 감소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저한 관제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행복공주 구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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