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이수근에 안영미 "오빠 정말 잘 찍게 생겼어"…"나에 대해 뭘 알아" '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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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이수근에 안영미 "오빠 정말 잘 찍게 생겼어"…"나에 대해 뭘 알아" '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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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이수근-안영미 개그맨 호흡

▲ SNL 이수근 안영미 탁재훈 (사진: tvN 'SNL') ⓒ뉴스타운

'SNL'에 개그맨 이수근이 출연해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에서 이수근은 라이더 재킷을 입은 탁재훈에게 "죄송한데 오토바이 타고 오셨어요?"라고 애드리브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MC들은 "탁재훈과 같이 프로그램을 한 적은 없냐"라고 묻자 이수근은 "다른 것을 해서 이슈가 됐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같이 한 건 없고 주말에 같이 운동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또한 탁재훈은 "신동엽 당신도.."라고 무언가를 말하려 했지만 신동엽이 급히 입을 막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수근은 안영미와 '희극지왕' 코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무명 개그맨으로서 힘든 이야기를 녹였다.

이수근은 안영미에게 "서로의 단점에 대해서 말해보자"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이수근에게 "오빠는 키가 정말 작은 거 같아요"라고 공격했지만 그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어 안영미는 "오빠는 정말 잘 찍게 생겼어요"라며 "토로로~ 토로로~"라고 노래를 불렀다. 이에 이수근은 "이 녀석 나에 대해 뭘 아는 거야"라며 멱살을 잡고 화를 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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