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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삼기 칼라 콘 이영렬 회장 ⓒ 차영환^^^ | ||
세계적으로 포장 역사의 큰 획을 긋고 있는 컬라 콘(투수 칼라 콘크리트, 아스콘)의 공급, 시공 업체인 (주)삼기 칼라 콘(회장. 이영렬)은 1993년 설립된 삼기 그룹의 모체로 전국 232개 시ㆍ군의 약5,500여개 이상의 현장에 칼라 콘을 시공한 기업이다.
지난 10여 년 간 포장재 생산,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기술 개발과 아울러 컬러 콘으로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 회사는 자전거 도로는 물론 어린이 놀이터, 보도, 산책로, 공원 등 각종 체육시설인 인라인 스케이트장, 육상트랙, 골프장 경 행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 시공하여 도로가 선명한 칼라로 변해 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시멘트 콘크리트를 주원료로 해 물이 통과할 수 있는 기능의 컬러 포장재를 개발한 이 회사는 빗물을 땅속에 직접 스며들게 해 하천범람과 홍수를 예방 할 수 있는 투수성능과 우천 시 수막현상 제거 등 교통사고 방지 기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은 “칼라 콘은 환경 친화적인 투수능력이 큰 장점인데 지면으로 쏟아지는 물을 하수로 방출하지 않고 바로 흡수해 홍수의 범람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하수를 보존할 수가 있다”며 “또한 연속되는 골재입자 사이의 틈인 연속 공급으로 높은 투수성과 통기성을 가져 물과 공기를 땅속으로 침투시키거나 대기 중으로 자연 증발시켜 토양을 보호하고 지하수 유입량의 증대, 땅속 생태계의 보호, 수목발육 등 식재 환경개선과 자연환경 보존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칼라 콘’은 도로특성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문양을 채택해 포장표면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최대한 이끌어내는 도로의 ‘예술작품’으로 불리고 있다.
아스팔트 혼합물로 만들어진 특수 콘의 문제점을 개선, 시멘트 콘크리트 계열의 재료를 사용해 탁월한 투수성능과 내구성을 갖도록 만들어진 ‘칼라 콘’은 도시의 기능과 미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친환경 제품으로 회사 측의 6여 년 간 기술개발과 특허등록 등 오랜 시간을 투자해온 노력의 결실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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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환^^^ | ||
특히. 회원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위상을 높이고 있으면서, 한국건설신기술협회는 지난 1999년 4월 26일 창립총회가 개최되어 같은 해 5월 31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 한국건설신기술협회 설립을 허가받아 지금까지 신기술 보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건설신기술협회는 초대회장으로 삼서건설(주) 나남열 대표이사를 선출되었으며 2대, 3대에 걸쳐 협회의 권익과 회원사의 신기술 보호,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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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환^^^ | ||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건설신기술은 건설 산업 선진화에 앞장서며 국가경제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건설신기술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데 있어 협회 역량을 한층 더 보강하는 한편 신기술건설업계가 우수기술 개발 및 건설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한 “업계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건설신기술 활성화 촉진을 위해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고, 일선 공무원들의 건설신기술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회원사 권익보호 앞장에 적극 나서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신기술의 무단설계 무단복제 근절에 적극 나서 신기술업체 보호에 나설 뿐만 아니라, 금융지원 혜택을 강화하여 신기술업체들이 보다 많은 기술개발에 진력하도록 유도하고 신기술업체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피력했다.
이 회장은 “제품개발과 시장개척을 열심히 했는데 경쟁업체에서 유사한 특허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었다”며 “새로운 기술개발과 국가경쟁력 저해를 위해서라도 지적재산권은 마땅히 보호되어야 한다. 고 강조하면서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유사기술 등록시켜줘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회사는 최초 고무탄성 포장재인 ‘죠이 콘’과 섬유보강 칼라콘도 개발 시공에 나서고 있다. ‘죠이 콘’ 역시 환경을 감안한 것으로 샌들이나 구두 등 각종 신발의 밑창을 생산할 때 나오는 폴리우레탄 폐기물을 주원료로 칩 형태로 가공되어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생산되며 색상표현이 자유롭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색이 안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시공 장소에 따라 주변 환경과 조화될 수 있는 디자인 포장재로 기존 폐타이어 재생의 탄성포장재에 비해 내구성이 강하고 탄성이 우수해 도보나 조깅 때 피로감을 덜어주고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게 이 회장의 설명이다.
이밖에 역시 특허를 보유한 ‘섬유 보강 칼라 콘’은 기존 ‘칼라 콘’에 섬유 보강재를 혼합한 것으로 휨, 강도, 인장강도 및 내구성이 증대되어 초기균열과 집중하중으로 인한 표층의 파괴억제 효과를 갖추고 있다.
환경 친화적 신기술은 어떤 상황에서도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삼기 칼라 콘 관계자는 “신기술 개발 활동을 외면하고 격려하지 않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기란 어렵다”며 “우리나라가 선진국 문턱 앞에서 갑자기 힘을 잃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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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영환^^^ | ||
특수 컬러 콘을 친환경에 맞게 개발해 온 삼기 칼라 콘은 중소기업 청에서 선정한 이노베이션 비즈(기술 혁신 형 중소기업)에 선정되었고, 이영렬 회장은 지난 6월16일 신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하기도 하였다.
그동안 창사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신기술 개발 및 소재 등의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온 삼기 컬러는 보도 및 하천부지, 공원 그리고 종합경기장 등에 칼라 풀 한 색상을 시공하여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안전함과 편안함을, 그리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만드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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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인라인스케이트 마니아들을 위한 인라인스케이트 전용경기장이 갑천변에 설치된다.
대전시는 13일 인라인스케이트장 후보지로 갑천변 유성 까르푸앞 만년교-갑천대교 구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5월말까지 3개월동안 총사업비 4억300만원을 투입해 컬러아스콘을 포장하고 가로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갑천변 제방 폐도로와 인도에 설치되며 폭 3.5m, 왕복 1.46㎞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