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이희진, "집 만들 때 130억원 들어, 알래스카에서 공수한 200년 된 편백나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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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이희진, "집 만들 때 130억원 들어, 알래스카에서 공수한 200년 된 편백나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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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집 언급

▲ 이희진 집 언급 (사진: JTBC 뉴스 캡처) ⓒ뉴스타운

허위 주식정보를 퍼뜨린 혐의로 구속된 이희진의 부모님이 심경을 고백해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이희진 부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이희진의 어머니는 아들의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언론에서 계속 (이희진을)천하의 사기꾼 이희팔이라고 그런다. 얼마나 왜곡되고"라며 눈물을 흘리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이가 죄 진만큼만 (벌)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그의 아버지는 "내가 장담한다. 거짓은 없다. 허풍은 있어도"라며 "애가 거짓말은 안 한다. 있는 사실만 얘기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희진은 K-STAR '스타뉴스'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집을 만드는 데만 130억원이 들었다. 수영장이 자동문"이라며 "4층과 5층에도 수영장이 있다. 약품을 타지 않고 자연적으로 정화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집을 지을 때 알래스카에서 공수한 200년 된 편백나무를 사용했으며, 대리석은 크로아티아에서 직접 캐 이탈리아에서 대리석 무늬를 만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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