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외국인수용자대상 다채로운 교화행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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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외국인수용자대상 다채로운 교화행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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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27개국의 외국인수용자가족에게 안부전화 등 교화공연 열어

대전교도소(소장 김양택)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12월26일 중국 등 27개국 306명의 외국인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고국의 가족에게 무료 “안부전화” 및 “교화공연” 등 다채로운 교화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과학기술자협의회(회장 김홍구) 및 KT충남지역본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편,대전교도소는 지난 2001년부터 외국인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글교육 및 우리전통문화 교육을 실시 해 오고 있어 외국인수용자들의 의사소통 어려움 해소와 문화적 이질감에서 오는 수용생활의 불편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대전교도소가 연말연시를 맞아 27개국 306명의 외국인 수용자에게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국제 무료전화를 할 수 있도록 “안부전화” 행사 및 학예발표회 등 다채로운 교화행사를 실시하는것에 대해

대전교도소의 한 관계자는 "이번행사는 낯선 이국땅의 교정시설에서 수용생활중에 느낄 외로움을 달래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교도소는 평소 외국인 수용자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폭을 넓게 하는 등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유도, 수용자 교정교화에 남다른 모범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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