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교통사고, 행인 진술 "피해자들 차량에 부딪혀 공중에 뜰 정도"…'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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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교통사고, 행인 진술 "피해자들 차량에 부딪혀 공중에 뜰 정도"…'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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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교통사고 행인 진술

▲ 해운대 교통사고 (사진: MBC 뉴스) ⓒ뉴스타운

부산 해운대 교통사고로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31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문화회관 사거리에서 50대 남성 김모씨가 몰던 흰색 푸조 승용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5명을 친 뒤 차량 6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 홍모씨와 그의 아들 18살 하모군을 비롯해 15살 김모양이 숨졌다. 또한 차량 운전자 등 14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해당 사고를 목격한 한 행인은 "사고 차량이 시속 100㎞ 이상 고속으로 교차로에 진입했다"며 "피해자들이 차량에 부딪히면서 공중으로 날아오를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모씨가 신호위반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참혹한 해운대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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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6-08-01 13:13:21
정신질환자는 자동으로 운전면허 취소시켜야 한다. 해운대법 만들어라

대갈빵꾸난독재자 2016-08-01 12:33:39
미친 사람이 버젓이 차를 운전하지를 않나...
무능 무책임한 칠푼이가 칼자루를 쥐고 있지를 않나...
미친 것들을 위한 헬조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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