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고3 수험생-학부모 항공정비과정 상담사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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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고3 수험생-학부모 항공정비과정 상담사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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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청년들이 특정기술을 익혀 안정적인 취업진로를 보장받으려 정비진로로 전향

▲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뉴스타운

항공정비산업은 국내 정비인력 일자리창출과 기술력에 대한 수입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는 산업이다.

보잉사의 기술자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지상 항공정비요원은 2034년까지 60만 9000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직업전문가들은 앞으로 미래유망직종에 항공정비기술자를 손꼽고 있으며, 많은 청년들이 특정기술을 익혀 안정적인 취업진로를 보장받으려 정비진로로 전향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최근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항공정비과 과정에 대한 상담문의가 지난해에 비해 약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항공정비분야는 전문기술로 항공정비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자는 정비업무를 법적으로 맡을 수 없어 항공사취업에는 면허 소지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항공정비 진학진로를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국토부가 지정한 항공종사자 교육기관에 입학해야 항공정비면허 응시자격을 충족시킬 수 있다.

국토부지정의 항공정비 교육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관계자는 “중고교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까지 정비진로에 대한 입학문의가 증가했고 항공정비특성화학교에 대한 입학을 일찍부터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한국과기전은 항공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기반을 교육하는 국토부지정교육기관으로 지정되고 다양한 항공정비진로를 위해 취업지원부, 부사관지원부, 편입지원부, 유학지원부를 통해 매년 항공정비사를 대거 배출해내는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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