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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정수 충남도의원 ⓒ 충남도 의회 홈페이지^^^ | ||
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 박영조의원(서천군, 한나라)은 29일 열린 제19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근접분산형 개발방식 등 도청이전과 관련하여 심대평 지사에게 질문했다.
또, 교육사회위원회 심정수의원(금산군, 무소속)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비 특혜보조(본보 11월16일자 보도) 및 하도급과 수의계약 등 건설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도의 행정을 강하게 질책했다.
박영조의원은 "현재 정치권에서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광역시ㆍ도 폐지론이 본격화 되고있는 가운데 이 문제가 현실화 될 경우 도청이전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박의원은 또, "각 지역간 도청 유치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과 앞으로 있을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도청기능의 변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한 곳에 일괄 이전하는 방법은 적절치 않다"면서 "도청과 유관기관을 4~5개 시ㆍ군에 분산배치 하는 근접분산형 개발방식"을 제안했다.
심정수의원은 "농정유통과에서는 홍보비란 명목으로 인삼단체로도 볼 수 없고, 봉사단체로 보기도 어려운 정치조직에 가까운 사조직에다 지난 제1회 추경에서 5,000만원을 반영하여 지급한 사실로 금산지역 민간단체와 정치인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특혜 의혹이 커져가고 있다"며 "농민 및 장애인단체 등은 인삼제 현장에서 자신들의 푼돈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문제의 새금산비전21세기가 인삼행사에 봉사하는 모습은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심의원은 또, "민간단체 보조사업이라면 순수한 자원봉사단체여야지 누가 봐도 인정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대부분 개인정치 모임으로 인정하는 단체에 확인도 없이 도민 혈세를 지급한 사실을 솔직하게 답변해 달라"고 말했다.
심의원은 건설과 관련하여 "종합건설사업소 공무원들이 하도급에 깊이 관여하여 모든 공사가 특정업체에 다 넘어가 대부분의 지역 건설업체가 공사난으로 빗에 허덕이는 등 불만이 팽창하고 있다"면서 "추부 4차선 우회도로 공사를 하고 있는 N모 원청사가 금산천과 교량공사를 하면서 당연히 입찰을 했어야 함에도 특정인에게 하청을 주기 위해 편법으로 설계변경을 통해 수의계약을 했다"고 지적했다.
박영조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에 나선 심대평지사는 "최근 청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하여 보면 규모적 측면에서 현재의 행정구역보다 적은 형태를 전제로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차후 도청이전 후 행정구역 개편이 이루어진다 하여도 청사시설의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심지사는 또, "근접분산형 개발은 지역간 갈등해소에는 장점이 있으나, 행정의 효율성을 크게 저해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실용적 관점에서 연구되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심정수의원의 답변에 나선 이희경농림수산국장은 "국내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홍보가 무엇보다도 필요한데, 홍보에 민간단체가 동참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면서 "새금산비젼21세기위원회는 엑스포조직위와 공동 홍보활동을 하기위해 설립된 법인체로 보조된 홍보비를 목적외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면 철저히 조사하여 보조금을 반환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답변에 나선 김학헌건설교통국장은 "심정수의원님이 지적하신 공사는 대전지방 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한 공사로 충남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전혀 관여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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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이 중심당 만든다더니...혈세쓰는 혈세중심당만든단 말이냐..